동아제약(대표이사 백상환)이 강릉 산불 피해 이재민들을 위한 박카스와 비타민C를 전달했다.

동아제약은 강원도 강릉 지역의 산불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한 긴급 구호 물품 지원에 동참했다고 17일 밝혔다.

서울시 동대문구 동아제약빌딩 전경. [사진=동아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