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제약(대표이사 유원상)이 미국 하와이에서 안구건조증 신약 파이프라인 홍보에 나섰다.

19일 유유제약은 미국 하와이에서 진행된 '하와이 아이 앤 레티나(Hawaiian Eye and Retina 2023)'(안과 및 망막질환 컨퍼런스)에서 안구건조증 치료 펩타이드 신약(프로젝트명: YP-P10)에 대한 홍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유원상(왼쪽) 유유제약 대표이사가 '하와이 아이 앤 레티나(Hawaiian Eye and Retina 2023)'(안과 및 망막질환 컨퍼런스)에서 미국 KOL 안과의사에게 안구건조증 신약 파이프라인 YP-P10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유유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