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sychology Times=권소연 ]

팔이 없거나 다리가 없는 신체 장애인이 땀을 뻘뻘 흘리며 유산소 운동을 할 수 있을까? 앞이 보이지 않는 시각장애인도 요가 강사가 될 수 있을까? 정답은 ‘YES’ 이다. 이 글에서는 신체적,정신적 장애인의 운동과 그 효과에 대해 알아보고, 한 권의 책을 소개하며 장애인에 대한 우리의 편견에 틈을 내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