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대표이사 김환석)이 서울 서촌에 위치한 11개의 카페와 협업해 어메이징 오트로 만든 다양한 시그니처 메뉴를 선보인다.

서촌의 한 카페에서 어메이징 오트 시그니쳐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매일유업]

어메이징 오트는 오트(귀리)를 껍질째 갈아 만든 식물성 음료다. 오리지널과 언스위트, 바리스타까지 3종의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고 190ml 한 팩으로 600mg의 베타글루칸을 섭취할 수 있다. 3종 모두 한국비건인증원의 비건 인증을 받았고 환경과 가치소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이 건강하게 섭취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