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S해운(대표이사 박찬도)이 초대형 가스운반선 ‘가스 케이세린(GAS KAISERIN)’호를 성공적으로 인수했다.

KSS해운은 지난 10일 8만6000CBM급 VLGC(초대형 가스운반선) ‘가스 케이세린’호를 인수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동 선박은 지난 2021년 5월 발주했으며 현대중공업에서 건조했다.

KSS해운이 인수한 가스 카이세린호가 운항 중이다. [이미지=KSS해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