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사장 백복인)가 온라인 배당 조회 서비스를 도입해 주주 편의성 제고에 나선다.

KT&G는 10일 주주에게 우편으로 발송하던 배당 통지서를 PC 및 모바일에서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한 온라인 조회 서비스로 대체해 주주들이 손쉽게 배당 정보를 확인 할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

KT&G 온라인 배당 조회 서비스 화면. [이미지=KT&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