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쾌환 부스터(BOOSTER)’가 출시 2개월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병을 돌파했다. 숙취해소제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낸 것이다.

삼양그룹 계열사 삼양사(대표이사 최낙현)는 지난 2월 1일 출시한 상쾌환 부스터가 지난달 31일 기준으로 자체 집계결과 누적 판매량 100만병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모델들이 상쾌환 부스터를 소개하고 있다. [이미지=삼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