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이사 김택진)가 국내 게임업 최초로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기술력을 공식 인정 받았다.

엔씨소프트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가 발급하는 국경간 프라이버시 규칙 ‘APEC-CBPR’ 인증을 취득했다고 5일 밝혔다.

엔씨소프트 판교 R&D센터 사옥 전경. [사진=엔씨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