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이 한·일 정상회담으로 양국간 경제협력 가속화가 이뤄지고 있어 국내 스타트업의 일본 진출 지원에 선제적으로 나선다.

신한금융그룹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 이사장 김학도)과 함께 '한국 스타트업의 일본 시장 진출 및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서울 여의도 신한은행 지점. [사진=더밸류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