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를 외면하는 기업에는 미래가 없다. 능동적인 변화와 혁신을 통해 지역금융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겠다” 방성빈 신임 BNK부산은행 은행장의 다짐이다.

BNK부산은행(은행장 방성빈)은 3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제14대 방성빈 은행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방성빈 제14대 BNK부산은행 은행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BNK부산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