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sychology Times=노주선 ]

* 저의 대부분의 글들이 그렇듯이, 이 글은 오늘 저의 강의를 들으시면서 아픔과 행복을 나누어 주신 모-은행 워킹맘들과 그분들과 비슷한 상황에서 열심히 노력하는 엄마들을 위해 드리는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