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대표이사 김병진)가 온라인 채널 '프레딧'을 리뉴얼하고 소비자 편의성을 강화한다.

hy가 '프레딧'을 리뉴얼하고 소비자 편의성을 강화한다. [사진=hy]

프레딧은 hy가 지난 2020년 론칭한 자사몰이다. 판매 품목 확대와 지속적 개선 작업으로 경쟁력을 높여왔다. 지난해 거래액 1176억원을 달성했고 3월 기준 회원 수는 약 140만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