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sychology Times=한민 ]

심리학에서 행복 척도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주관적 안녕감은 Subjective Well-being의 번역어입니다. 주관적 만족도와 긍정적 정서, 부정적 정서 점수로 계산하는 이 척도는 행복 연구의 아버지 Ed Diener가 1984년 개발했죠.

안녕 자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