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문화원은 3월 25일(토), 28일(화), 29일(수) 총 3일에 걸쳐 ‘이무기 진위, 진위향교 수호신이 되다!’에 시민 및 관내 초등학생 250여 명이 참여하며, 성공적인 2023년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에 진행한 ‘이무기 진위, 진위향교 수호신이 되다!’는 진위향교에서 진행하는 2023년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으로 진행하였다. 인형극을 관람하고 해설과 함께 진위향교와 설화가 담긴 느티나무를 답사하였으며, 다양한 민속놀이체험도 함께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