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대표이사 김은수)이 차별화된 VIP 고객 프로그램 서비스로 명품 백화점 위상을 공고히 한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지난해 3월 처음 선보인 VIP 고객 전용 와인 큐레이션 서비스가 고객들로부터 호응을 얻으며 대표 VIP 특화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직영 와인 매장 비노494 전경. [사진=갤러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