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그룹(회장 서정진)이 미래 비전과 사업 전략 공유를 통해 그룹 성장에 나선다.

셀트리온그룹은 2023년을 글로벌 영토 확장을 위한 중요한 시기로 판단하고, 셀트리온그룹 서정진 회장의 공식 복귀를 통해 위기를 기회로 삼고 글로벌 탑티어 제약·바이오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준비를 본격화한다고 29일 밝혔다.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29일 열린 온라인간담회에서 미래 비전과 사업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셀트리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