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I서울보증(대표이사 유광열)이 중남미 지역 보증보험 제도 활성화 및 한국기업 지원에 나선다.

SGI서울보증은 미국 워싱턴 D.C.에 소재하는 미주개발은행(총재 Ilan Goldfajn, 일랑 고우드파잉)에서 중남미 지역 보증보험 활성화 협력을 위한 'SGI서울보증-미주개발은행(IDB)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유광열(왼쪽) SGI서울보증 대표이사가 지난 28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IDB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일랑 고우드파잉 IDB총재와 협약서에 서명 하고 있다. [사진=SGI서울보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