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대표이사 전승호 이창재)이 인도네시아 헬스케어 산업 성장을 견인한 대표 기업으로서 ‘동반성장’ 청사진을 선포했다.

대웅제약은 지난 24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풀만 호텔에서 열린 ‘수교 50주년 기념 한-인니 경제협력포럼’에서 박성수 부사장이 주요 연자로 참가해 대웅제약의 인도네시아 사업 성공사례 및 향후 비전에 대해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

박성수 대웅제약 부사장이 지난 24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풀만 호텔에서 열린 ‘수교 50주년 기념 한-인니 경제협력포럼’에서 인도네시아 제약∙바이오 산업의 동반성장에 대한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대웅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