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sychology Times=노주선 ]
개인적으로 저는 S모 그룹에서 운영하는 S모 의료원에서 수련과정을 마쳤으며, 평촌에 있는 모대학병원에서 스태프로 근무하다가 정신과 생활을 정리하고 기업과 전업으로 일을 한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S모 의료원과 모대학병원 두곳 모두 당시 정신과 과장님들께서 소아정신과 전문의셨으며, 저 역시도 소아정신과에서 아동 및 청소년 심리진단과 평가를 담당했었지요. 많은 때에는 하루에 5명도 본 것 같습니다. 아마도 적어도 수천명의 아동과 그 부모들을 만났겠지요?!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