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 10권이 선정됐다.

대한출판문화협회(회장 윤철호. 이하 '출협')가 주최하는 서울국제도서전이 올해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 10권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한 이번 공모에는 128개사(및 개인)가 188종의 도서를 응모했고 심사를 거쳐 10종을 정했다.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 수상작 10종. [이미지=대한출판문화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