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회장 홍원식)이 뇌전증 인식 개선을 위한 시민 참여형 이벤트를 개최한다.

남양유업은 오는 24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뇌전증 인식 개선을 위한 ‘2023 퍼플데이’ 캠페인을 한국뇌전증협회와 함께 펼친다고 23일 밝혔다.

남양유업이 뇌전증 인식개선을 위한 ‘퍼플데이’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미지=남양유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