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삼립(대표이사 황종현)이 50년간 사랑을 받아 온 헤리티지 브랜드 ‘보름달’ 브랜딩을 더욱 강화한다.

SPC삼립은 지난 2월 리뉴얼해 선보인 ‘보름달’이 출시 50일 만에 판매량 600만개를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회사는 리뉴얼 상품이 젊은 세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봤다.

SPC삼립이 지난 2월 리뉴얼해 선보인 ‘보름달’이 출시 50일 만에 판매량 600만개를 돌파했다. [사진=SPC삼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