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이사 구현모)가 인터넷, CCTV, 결제, 출동 보안 서비스를 활용해 스마트 주차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KT는 주차관제 시스템 전문기업 아마노코리아와 ‘스마트 주차’ 사업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성환(왼쪽) KT 서부법인고객본부장 상무는 지난 21일 KT 광화문빌딩 East 사옥에서 전명진 아마노코리아 대표와 업무협약을 맺고 악수하고 있다. [사진=K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