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이 실내 환경에서 5G 오픈랜 기지국 실증에 성공하며 다가올 6G 시대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SK텔레콤은 자사 분당 사옥 내에 국내 중소기업과의 오픈랜 기술 협력을 위한 5G 오픈랜 인빌딩(실내) 실증망을 구축하고 안정적인 서비스 연동 품질을 확인했다고 22일 밝혔다.

SKT 구성원들이 5G 오픈랜 실내 실증망을 시험하고 있다. [사진=SK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