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수준의 금속 분리, 회수 기술을 바탕으로 LiB(리튬 이온 배터리) 자원 순환 등 신사업을 추진해 안정적인 미래 먹거리를 확보하겠다” 박영민 영풍 대표이사의 모두 발언이다.

영풍(대표이사 박영민 배상윤)은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영풍빌딩 본관 대회의실에서 제72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박영민 영풍 대표이사가 22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영풍빌딩 별관에서 열린 제72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영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