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 한국해양자산거래·SK증권과 '해양자산 토큰증권 사업' MOU

유진투자증권(대표이사 유창수 고경모)이 선박금융 등 다양한 해양자산에 대한 토큰증권 발행사업을 한국해양자산거래(대표이사 김영춘 정성구, 이하 KMAX), SK증권(대표이사 전우종)과 공동 추진한다.

유진투자증권은 지난 21일 KMAX, SK증권과 해양자산 관련 토큰증권(ST, Security Token)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고경모(왼쪽) 유진투자증권 대표이사가 지난 21일 유진투자증권 대회의실에서 김영춘(가운데) 한국해양자산거래 대표이사, 최석원 SK증권 사업부대표와 해양자산 관련 토큰증권(ST)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유진투자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