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대표이사 함영준)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구현에 나선다.

오뚜기는 자회사 ‘오뚜기프렌즈’에서 장애인 근로자 20명을 전원 정규직으로 채용했다고 21일 밝혔다.

오뚜기프렌즈 창립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오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