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대표이사 김교현)이 글로벌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트렌드에 맞춰 친환경 패키지 개발에 나선다.
롯데케미칼은 종합 포장소재기업 롯데알미늄(대표이사 조현철), 식음서비스기업 삼성웰스토리(대표이사 정해린)과 9일 경기도 분당 삼성웰스토리 본사에서 친환경 패키지 도입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윤승호 롯데케미칼 폴리머본부장(전무), 이상원 롯데알미늄 PM영업본부장(상무), 김헌 삼성웰스토리 FSC사업부장(부사장) 등 관련 임직원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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