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품만 1483개로 이뤄진 스위스 럭셔리 시계가 갤러리아명품관에서 모습을 드러낸다.

17일 한화갤러리아(대표이사 김은수)에 따르면 스위스 럭셔리 시계 ‘프랭크 뮬러(FRANCK MULLER)’ 타임피스(보석시계)가 서울 압구정동 갤러리아명품관에서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갤러리아명품관에서 '프랭크 뮬러' 시계 브랜드로 선보이는 '크레이지 아워'(CRAZY HOURS. 왼쪽)‘, '기가 뚜르비옹(Giga Tourbillon)'. [사진=한화갤러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