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계획 수립 등 시작으로 2027년도 완공 예정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증평군은 내년도 복합문예회관(가칭) 건립을 본격화하며 지역 문화예술기반을 탄탄히 다질 계획이다.

증평군 복합문예회관은 증평읍 송산리 816-2번지 일원에 연 면적 6천여 ㎡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될 예정으로 공연장(496석), 다용도 컨벤션홀, 전시실, 사무실 등이 들어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