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통영시 꿈이랑도서관이 지난 20일 창원시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2회 경상남도 평생학습대상 시상식에서‘경상남도의회의장상’을 수상했다.
‘경상남도 평생학습대상’은 생애주기에 맞추어 평생학습을 실천한 평생교육기관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각 분야의 대표적인 모델로 발전시켜 도내 평생학습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지난해 제정한 상으로 경상남도지사상, 경상남도의회의장상, 경상남도교육감상, (재)경상남도평생교육진흥원상에 총 6개 기관이 선정됐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