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통영시는 12월 20일, 농업기술센터 농촌생활과학관에서 신활력학교 쌀베이킹전문가 자격증 수여식을 개최했다. 쌀베이킹전문가 자격증 과정은 로컬푸드 생산 및 특화음식 개발 관련 액션그룹 회원 20명을 대상으로 지난 9월, 10회의 실기 교육을 시작으로 이후 포트폴리오 제출, 필기시험 응시의 모든 과정을 거쳐 20명 전원 자격증을 취득함으로써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사)한국라이스클레이협회의 쌀베이킹전문가 자격증 과정은 건강에 좋은 국내산 쌀가루를 이용해 수익창출을 위한 농촌 체험이나 판매용으로 바로 활용 가능할 만큼의 퀄리티 있는 교육내용이 구성되어 있어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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