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지방재정·인구감소 대응·물가 안정관리 등 성과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진도군이 연말을 맞아 올해 각종 군정 평가에서 탁월한 업무능력을 인정받으며, 상복이 터졌다.

올해 7월부터 국·도비 특별교부세 161억원 확보를 시작으로 중앙부처 등 총 23건의 기관 표창과 지난해 대비 125% 상승한 총 12억원의 상금을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