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통해 자립 기반 지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공주시는 지난 20일 지역 특산물인 밤을 활용한 음료를 맛볼 수 있는 ‘공주알밤카페’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신관동 행정복지센터 인근에 문을 연 공주알밤카페는 지난 7월 한국자활복지개발원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추진된 것으로 총사업비 6,500만 원을 투입해 1층 건물(면적 66.6㎡)을 리모델링해 꾸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