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생활을 꿈꾸는 발달장애인을 위해 60만 원 상당 후원물품도 한빛인에 기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카페 오월의 숲과 김승백, 황인규 바리스타 챔피언이 지난 19일 자립생활을 꿈꾸는 발달장애인을 위한 기부금과 후원물품을 사회복지법인 한빛인에 전달했다.

2022 코리아 브루어스컵챔피언 김승백 바리스타와 2022 코리아커피 인 굿스피릿 챔피언 황인규 바리스타가 카페 오월의 숲에서 시그니처 커피음료를 판매하고 특별세미나 진행하며 얻은 매출 전액 150만 원과 60만원 상당 물품을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