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2월 15일까지 천안종합운동장·도솔광장서 운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천안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2일부터 천안종합운동장과 도솔광장 2개소에서 야외스케이트장을 운영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다가 3년 만에 돌아온 스케이트장은 겨울 방학 시즌에 맞춰 아이스링크장과 전통 썰매장, 부대시설로는 매점, 휴게실, 의무실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