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고창군이 지난 20일 키르기스스탄 탈라스주 외국인 계절근로자 43명이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고 밝혔다.

키르기스스탄 계절근로자는 지난 6월 심덕섭 고창군수와 주한 키르기스스탄 대사관이서 협약한 내용에 따라 계절적으로 노동력이 필요한 농가에서 합법적으로 고용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