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분자주, 김, 즉석냉동식품 등 연간 10만불 가량의 수출 성사될 듯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고창군 명품 농특산품의 일본시장 진출을 위한 준비가 한창이다.

고창군은 고창 농특산품의 일본 수출확대를 위해 한국식품 수입업체인 거산재팬(주)과 수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