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고창군 하전어촌체험마을이 ‘제15회 어촌마을 전진대회’에서 음식 부문에서 ‘우수마을’로 선정됐다.

‘어촌마을 전진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3년만에 열렸다.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한국어촌어항공단이 주관하는 행사로 어촌지역 활성화를 위해 어촌정책 성과와 정보를 공유하는 소통의 자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