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친환경 생태 탐사 여행지로 '대한민국 구석구석' 통한 홍보 제공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군산시는 21일 ‘금강미래체험관〔(구)금강철새조망대〕’이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친환경 추천 여행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친환경 추천 여행지는 지자체에서 신청한 대상지에 대해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의 추천을 거쳐 한국관광공사에서 탄소중립 실천·친환경 생태 탐사·친환경 가치확산의 세 분야에 대해 전국 25개소를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