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영월군 장류산업 육성을 위해 추진중인 2021년~2024년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과 관련하여 사업참여자인 산속의 친구가 전통 메주 수출을 시작한다.

미국 뉴욕 수출을 위해 오는 12월 23일 부산항으로 메주 180kg(6kg, 30박스)를 수송할 예정이며, 부산항에서 통관 검수절차를 거쳐 12월 28일 09시 뉴욕으로 출항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