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숙한 역사의식 정립과 문화 감수성 함양의 기회 가져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22일 오전 8시 40분 부산시민공원, 백산기념관 등지에서 관내 중학교 학생 31명을 대상으로 ‘2022학년도 중학생 역사·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성숙한 역사의식 정립과 문화 감수성 함양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