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부산건축제, 주택도시보증공사 3자 협약해 소규모 노후공공시설 개보수 추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시와 (사)부산건축제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서의택),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직무대행 이병훈)가 3자 협약 체결하여 추진해오고 있는 소규모 노후 공공시설의 건축환경 개선사업 ‘HOPE with HUG프로젝트’가 54번째, 55번째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54번째 사업 대상지는 ‘호산경로당’, 55번째 사업 대상지는 ‘은마아파트 경로당’으로, 모두 1980년대 건축된 노후 경로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