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시가 올해 '중소기업 빅데이터 분석‧활용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중소기업 맞춤형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지역기업의 성장을 이끌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빅데이터 분석‧활용 지원사업'은 지역 데이터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하여 2020년부터 부산시가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빅데이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데이터 전문기업을 매칭하여 맞춤형 빅데이터 분석 및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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