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자의 상큼함부터 곡물의 고소함까지 다채로운 풍미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라남도는 12월을 대표하는 남도 전통주로 유자의 상큼함부터 곡물의 고소함까지 다채로운 풍미를 느낄 수 있는 고흥 녹동양조장 ‘고흥유자주’를 선정했다.

알코올 도수 8%의 ‘고흥유자주’는 100% 친환경 고흥쌀, 고흥 유자, 물, 누룩을 발효해 맑은 부분만을 걸러 만든 약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