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이사 이길한)이 개발한 미백 화장품 원료화 기술이 신기술 인증을 획득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지난 20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진행된 2022년 제3회 신기술(NET)·신제품(NEP) 인증서 수여식에서 ‘초유 유래 가수분해물을 활용한 미백 화장품 원료화 기술’로 화학·생명 분야 신기술 인증을 획득했다.

김준오(왼쪽) 신세계인터내셔날 기술혁신센터장이 지난 20일 '2022년 제3회 신기술(NET)·신제품(NEP) 인증서 수여식'에서 신기술 인증서를 수여받고 이우람 팜스킨 연구소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세계인터내셔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