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월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제1회 환경 분야 행사 열어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성동구가 오는 23일 구청 3층 대강당에서 탄소중립 시대에 발맞춰 ‘제1회 하나뿐인 지구’를 개최한다.

최근 전세계적으로 지구 온난화로 인한 폭염, 폭우, 폭설 등 이상기후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구민들의 환경보전 인식을 제고하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이끌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