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의 가치를 이해하고 주민과 물리적 거리를 좁히는 ‘거리반상회’ 호응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마포구가 소통의 가치를 이해하고 주민과 물리적 거리를 좁히기 위한 특별한 ‘반상회’를 개최해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다.

현재 마포구는 주민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고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구청장이 직접 민생현장을 찾는 ‘현장구청장실’을 운영하고 있지만, 모든 주민을 만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