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성다이소(회장 박정부)는 '노 재팬(NO JAPAN)' 불매 운동이 벌어지면 피해를 입는 '단골 기업'의 하나이다. 아성다이소는 한국에서 영업을 하고 있는 대한민국 기업이다. 그럼에도 일본 기업이라는 오해가 나오고 있는 이유가 뭘까.
아성다이소를 창업한 박정부 회장이 최근 펴낸 ‘천원을 경영하라’에서 직접 사연을 밝혔다. '천원을 경영하라'는 지난달 출간되자 마자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한일맨파워, 일본 100엔샵에 수출
아성다이소(회장 박정부)는 '노 재팬(NO JAPAN)' 불매 운동이 벌어지면 피해를 입는 '단골 기업'의 하나이다. 아성다이소는 한국에서 영업을 하고 있는 대한민국 기업이다. 그럼에도 일본 기업이라는 오해가 나오고 있는 이유가 뭘까.
아성다이소를 창업한 박정부 회장이 최근 펴낸 ‘천원을 경영하라’에서 직접 사연을 밝혔다. '천원을 경영하라'는 지난달 출간되자 마자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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