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횡성군은 1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4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발굴과 생활인구 유입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첫 출발로 횡성군 실·과·소 팀장 90명을 대상으로'인구 및 지방소멸대응기금 이해를 위한 직원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김명기 횡성군수는 모두 발언을 통해“사업비를 많이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투자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돼 인구 유입 효과에 실효성을 거두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대응 전략에 있어 ‘양보다 질’을 우선 할 것을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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